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 서울시는 지난 12일(화) ~ 19일(화) ‘비대면사회와 앞당겨진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디지털화 가속화한 가운데, 도시의 변화상과 미래 모습에 대해 국내외 디지털 리더들이 함께 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서울시는 글로벌 디지털 수도 서울의 위상을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핵심기술을 의제로 市‧기업‧해외 도시 간 협력‧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개최해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1-10-20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사회가 가속화되면서 메타버스, 블록체인 같은 4차산업 기술도 함께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서울시가 ICT 관련 글로벌 도시와 기업, 학계, 전문가 등 국내외 디지털 리더들이 함께 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미래 서울의 모습을 그려보는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통신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기술로 자동화·전산화·시스템화를 위한 것으로 정보사회의 구축이 목표다.서울시는 오는 12일(화) ~ 19일(화) ‘비대면사회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1-10-07 연결된 우리, 열리는 미래 연결된 우리, 열리는 미래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오는 8월 10일(화) ~ 13일(금)까지 나흘간 ‘한‧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포용과 융합’을 주제로 「2021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청소년 서밋’)을 개최한다.‘청소년 서밋’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에서 논의된 교류협력 방안의 하나로, 올해 2회를 맞아 아세안 9개국과 한국의 청소년 100명이 온라인으로 한‧아세안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9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이다.한국의 청소년 100명은 만 18세~만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1-08-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