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동네 공공미술 40점 우리동네 공공미술 40점 서울시는 이 발굴한 서울 곳곳 숨겨진 공공미술 작품에 대한 리플릿과 발굴지도를 제작하여 오는 12월 둘째 주부터 각 동사무소 및 8개 관광안내소에서 배포하고,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시민들과 공유한다.‘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지난 2016년 시작되었으며, 시민이 직접 잘 알려지지 않은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내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발굴단이 생각하는 공공미술의 방향을 서울시와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올해는 지난 8월 공모를 시작으로 사전교육을 거쳐 최종 선정된 44명의 발굴단이 큐레이터와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0-12-02 대학로 차 없는 거리의 가을 소풍 대학로 차 없는 거리의 가을 소풍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오는 10월 둘째 주 일요일, 서울의 대표 예술문화 거리인 대학로가 두발의 자유를 만끽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거리 위 테마공원’으로 펼쳐진다.서울시는 오는 10월 13일(일) 12시 ~ 17시까지 대학로(혜화로터리~이화사거리, 960m) 일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을 운영한다.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도심 거리에서 즐기는 가을소풍’을 슬로건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기업․대학교 등이 참여해 공연, 할로윈 퍼레이드, 거리놀이터, 도심걷기행사까지 5개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9-10-11 오색(五色) 휴가 오색(五色) 휴가 짧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국내 여행이 주목을 받고 있는 올 여름,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올해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 곳곳에 위치한 색다른 명소에서 ‘오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지하철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곳 중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 더위도 피하고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을 다섯 가지 주제로 정리했다.올 여름도 서울 시내에서 다양한 여름축제가 열린다. 지난 2013년부터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그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다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7-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