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365거리공연단 모집 서울365거리공연단 모집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광장, 시장, 공원 등 야외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선보일 150팀을 공개 모집한다.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년 차를 맞은 서울시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할 수 있게 하고, 공연 기회가 부족한 거리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활동 무대를 제공한다.지난해에는 150개 팀이 지난 5월 ~ 12월까지 8개월 간 돈의문박물관마을, DDP, 구로G밸리, 가든파이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21-04-20 문화로 토닥토닥 문화로 토닥토닥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서울시가 이번에는 찾아가는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를 운행하여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찾아간다.‘마음방역차’는 1톤 트럭을 공연무대로 만들어 별도의 무대를 만드는 부담 없이 야외에서 공연을 열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늘 10월 29일(목) 첫 방문장소는 코로나 최전선에서 애쓰는 동료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낸 ‘은평소방서’이다.이번 첫 공연은 ‘덕분에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가수 ‘백지영’, 트로트 가수 ‘지원이’, 서울36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0-10-29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장마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한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 를 가동한다.시민사연 접수해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 발코니콘서트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다채롭고 새로운 방식의 공연과 전시를 시도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원칙 아래 1,200여 팀의 예술가가 시민 일상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시청, 양화대교 등에 핑크빛 경관조명을 밝히는 응원 캠페인도 오는 24일(월)부터 시작된다.시는 이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공연예술가나 신진미술인을 참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0-08-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