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물등록 자진신고 동물등록 자진신고 서울시는 오는 7월 1일 ~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동물등록, 변경 신고를 마친 반려견 소유자는 과태료(최대 100만원 이하)를 면제해준다. 훼손·분실 걱정없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지원해 동물등록 참여를 활성화한다.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은 전국적으로 오는 7월 ~ 8월까지 실시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동물등록 일제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라 3개월령 이상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이다. ‘동물등록’ 또는 ‘동물등록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 과태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9-06-28 길고양이와 사람 공존 길고양이와 사람 공존 서울시는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한다. 지난 5.14 ~ 오는 6.12까지 30일간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 안건에 대해 5,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서울 시장이 답변한다.‘민주주의 서울’은 작년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과 市가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창구이다.이번 시민토론은 작년 12월 “보건소에서도 난임주사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9-05-17 동물 공존도시 동물 공존도시 서울시가 ‘동물 공존도시’를 선언하며 동물생명과 시민안전을 모두 보장하는 ‘동물돌봄 체계’ 혁신안을 내놓았다. 지난 2012년 동물보호부서를 최초로 신설해 동물정책을 선도해온 시는 동물복지 도시라는 위상을 넘어 이제는 시민참여 반려동물서비스와 촘촘한 인프라로 ‘동물 공존 서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동물 공존도시 서울의 핵심은 선도적인 ‘동물돌봄 체계’의 촘촘한 구축이다. 전국 최초로 내장형동물등록, 유기동물 응급구조기관, 입양 동물보험을 도입해 새로운 동물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동안 반려견놀이터, 동물복지지원센터, 반려동물교육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