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시의무 강화 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시의무 강화 올해 2019년 3월 5일부터 자격 관련 광고 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표시하여야 하는 필수사항이 강화된다. 이는 자격관리자 표시의무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는 조치이다.‘표시의무’는 자격기본법에 따라 자격의 중요사항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하는 것으로, 자격관리자는 자격 광고 시, ‘자격의 종류(등록 또는 공인 민간자격)’, ‘등록 또는 공인 번호’, ‘해당 자격관리기관 정보(연락처, 소재지 등)’, ‘자격취득 및 자격검정등에 드는 총비용’을 표시하여야 하고, 또한, 국가로부터 공인받지 아니한 민간자격을 공인받은 것으로 광고하거나 공인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2-12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준약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준약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민간자격 표준약관」을 공동으로 마련하여, 민간자격관리자 등에게 오늘 2019년 1월 11일 제공하였다.민간자격 등록은 지난 2012년 3,378개 ~ 작년 2018년 12월까지 약 33,000개로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도 급증하였다.이에 작년 2018년 4월 18일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간자격제도 관리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민간자격 표준약관」이 만들어졌다.「민간자격 표준약관」은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