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N잡러 N잡러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지며 다양한 업무를 병행하는 N잡러. 본인이 N잡러라고 생각하는 서울시 여성 중 43.2%가 생계 때문에 멀티잡(N잡)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여유자금마련형 32.1%, 자아실현형 24.7%다.연령별로 20대는 여유자금마련형이 37.9%로 가장 높고, 40대는 자아실현형(32.8%), 50대는 생계형(51.3%) 비율이 가장 높았다.4050세대는 한 개의 일자리로 생활비가 부족한 경우 부업을 추가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고, 2030세대는 불안정한 일자리 자체를 염두에 둔 나름의 전략 중 하나로 직업 배성태(국제특파원) | 2021-02-03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세번째 온라인포럼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세번째 온라인포럼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은 ‘코로나가 재촉한 여성일자리의 변화, N잡러로 사는거 괜찮은가요?’를 주제로,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세번째 온라인포럼』을 오는 12월 4일(금) 14시,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에서 중계한다.온라인포럼 1부에서는 실제로 멀티잡(N잡)으로 일하고 있는 청년여성의 일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는 심층인터뷰가 진행된다.기후변화 스타트업 대표로, 사회적경제 강사로, 일어/영어 통번역가로도 활동 중인 이예슬 님이 심층인터뷰에서 N잡러를 선택한 이유와 N잡러로서 힘든 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0-12-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