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 한강몽땅 2019 한강몽땅 무더운 한여름 한강으로 뮤직 피크닉을 떠나보자.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팝, 레게,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버려진 쓰레기로 미니자동차를 만들고 경주를 펼치는 이색 체험을 통해 더위도 식히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면 어떨까? 가만히 누워서 쉬는 피서를 원한다면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 설치된 개방형 그늘막을 찾는 것도 추천한다. 이 모든 체험은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2019 한강몽땅」에서 올해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또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 이자연(총괄 편집부장) | 2019-07-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