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목상권 살릴 청년사장님 양성 골목상권 살릴 청년사장님 양성 서울시가 골목상권을 살릴 실전형 ‘청년 사장님’을 양성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골목상권은 침체되고, 청년 취업난도 심해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늘고 있는 상황.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동시에 청년들이 준비되지 않은 창업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서울시는 지난 4월 ‘골목창업학교’ 상반기 교육에 참여할 외식업‧디저트 업종 예비창업자 20명 선발을 완료하고 지난 5월 2일(월)부터 14주 과정의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명 모집에 75명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2-05-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