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네가게 재탄생 동네가게 재탄생 서울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청년예술가를 연결해 동네가게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는「우리가게 전담예술가」2019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지난 2016년부터 추진중인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사업은 서울시가 회화, 전시디자인, 공예 등 예술분야 전공 청년예술가와 소상공인을 연결해 특색 있는 간판․벽화 등 인테리어부터 공간리모델링, 브랜드․로고․상품패키지 제작까지 가게의 디자인을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93명의 청년예술가 참여해 카페, 식당, 공부방, 한복집, 사진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업종 147개 가게를 변화시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9-04-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