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유형문화재로 지정 서울시유형문화재로 지정 서울시는 관내 문화재 중 역사적 가치가 큰 주요 문화재 7건을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에는 19세기 서울 지도인 수선총도(首善總圖), 선조의 계비 인목왕후와 영창대군의 비극적인 삶을 기록한 서궁일기(西宮日記) 등이 포함되었다.서울시는 관내 주요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지정문화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물조사 및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가치를 인정 받으면 지정문화재로 고시된다.먼저 수선총도(용산역사박물관 소장)는 19세기 서울 지도로, 목판인쇄와 필사가 혼합된 형태의 흔 김현중(총괄 편집부장) | 2024-0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