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역사회 취약계층 돕는 50+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돕는 50+사회공헌활동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오늘 12일(금)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한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자활사업이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자 등 일을 할 수 있는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알선 및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지역의 수급자 및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하며, 이를 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재단은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9-07-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