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화로 치장된 굴종외교와 종북외교로는 미래 없다. 평화로 치장된 굴종외교와 종북외교로는 미래 없다. 오늘 20일(수), 자유한국당 김영우(3선, 포천시·가평군) 의원이 ‘평화로 치장된 굴종외교와 종북외교로는 미래 없다’는 주제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다.김영우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외교정책은 평화라는 말로 치장돼 있다”며, ‘2년 전 한반도에 드리워졌던 전쟁의 공포는 사라졌고 평화를 위한 대화의 장이 열렸다, 이제 평화의 시대가 왔다’강조해왔지만, ‘알고 보면 현실은 정반대’라고 주장했다.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확인할 수 있듯이, 북한은 국제사회를 속이면서 핵보유국가의 지위를 완성하기 위해 시간을 벌고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19-0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