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의원 자녀의 대학입학전형과정조사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의원 자녀의 대학입학전형과정조사에 관한 특별법안 고위공직자 자녀의 채용비리가 불거져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공정성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국회의원 먼저 나서서 자녀들의 입시 의혹을 명확히 밝히자는 법안의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의원(인천 연수구 갑, 국회 교육위원회)은 오늘 오후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자녀의 대학입학전형과정조사에 관한 특별법안’을 24명의 동료의원들과 함께 발의했다.현재, 일부 고위공직자와 정치인의 미성년자 자녀를 논문의 공저자로 포함시키고, 대학 진학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당국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학계에 만 이자연(국회기자) | 2019-10-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