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유점포 활용한 50+세대 창업 지원 공유점포 활용한 50+세대 창업 지원 서울시가 50+세대의 새로운 일·창업 모델 모색 및 활로 개척에 나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위대한상사와 오는 4일(목) 협약을 체결하고 공유경제에 기반을 둔 50+세대의 안정적인 창업 모델 발굴에 나섰다.㈜위대한상사는 점포공유 플랫폼 사업인 ‘나누다키친’을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나누다키친’은 점포를 가진 창업자와 창업을 희망하는 소자본 예비 창업자를 연결하여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점포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존 창업자는 영업하지 않는 시간 동안 부가수익을 올릴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9-04-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