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학교녹화사업 학교녹화사업 1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활용되지 않는 공터로 인해 삭막감이 돌았던 덕수중학교(중구 인현동2가3) 운동장 주변이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는 초록빛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서울시는 운동장 내 공터(200㎡)에 흰말채, 사철, 황매화, 영산홍 등 수목(5종 2,400주)과 맥문동 등 초화류(900본)를 심어 휑했던 운동장에 녹색 생기를 불어넣었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뛰어날 뿐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중구, 대우건설, 덕수중과 함 이연호(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1-04-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