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서울이 취약계층을 보살핀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추위가 빨리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전년보다 보름 앞당긴 11월 1일 ~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노숙인 및 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겨울철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주요내용으로는 노숙인 응급잠자리 1,336명, 거리노숙인·쪽방촌 현장상담반 109명 편성운영(특보 시 132명), 중증질환자 244명 집중관리(거리노숙인 99명, 쪽방주민 145명), 24시간 노숙인 위기대응콜센터 운영, 노숙인시설·쪽방촌 화재예방 관리 등이다.기상청은 ‘올 겨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8-1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