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공인중개사 시험이 4달여 남은 시점에 도전하는 수험생을 위해 ‘100일 합격반’을 오픈했다.
‘100일 합격반’은 필수 개념만 공부하는 핵심요약 강의, 기출 유형을 익히는 문제풀이 강의, 시험출제 예상 위주의 최종정리 강의로 슬림하게 구성되었다.
최단기에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에 가격도 20만 원대로 저렴하게 구성되어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상품에는 20만원 상당의 교재가 포함되어 있고, 유료 판매되는 특강, 온라인 모의고사 등도 포함되어 있어 수강생 부담을 대폭 낮췄다.
올해 1차와 2차를 동시에 준비하기 부담스러운 수강생은 1차 대비 100일 합격반 상품도 있어, 본인의 여건에 맞게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1차 대비 100일 합격반은 10만원대 패스상품이다.
특별히 공사 창립 22주년 기념 22%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지난 6월 21일 ~ 오는 7월 12일까지 22일간 진행하니,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자세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해 보자.
EBS 관계자는 “100일은 충분히 합격 가능한 시간이다.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합격한 과거 수강생들이 있으니 홈페이지의 합격 수기를 참고하여 도전하셨으면 좋겠다. 혹시, 내년 시험을 목표로 하더라도 올해 시험을 준비해 본 경험이 합격을 위한 모멘텀이 될 수 있으니, 금번 기회를 꼭 활용하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BS공인중개사 100일 합격반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EBS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ebs.co.k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공인중개사 인기가 예전보다 많이 떨졌지만 그래도 EBS에서 단기합격반을 운영한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덧붙여 EBS의 특강 및 모의고사를 잘 활용해 보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조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