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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
  • 김경호(국내 총괄 보도부장)
  • 2022.0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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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은 오는 2022년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이념을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을 제작·배포한다.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은 아동친화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이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서울교육”을 표방하며 지난 4월 1일(금) ~ 4월 15일(금)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과 학생 참여단의 토론·합의를 통해 제작하였다.

아동친화 교육청: 서울시교육청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내재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고 유니세프아동친화교육청 인증

공모전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에게 더욱 보장이 필요한 인권(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한 선언과 그 이유에 대해 총 219점이 접수되었다.

공모전을 바탕으로 최종 선언문은 서울시교육청이 구성·운영하는 학생참여단(초·중·고 학생 100명)의 토론과 합의를 통해 학생 스스로 어린이 인권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시점의 인권에 대한 진단을 통해 작성되었다.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은 누구나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제작·배포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수어 통역을 통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며 진행한 이번 사업이 ‘더 행복하고 더 존중받는 서울 어린이, 서울 학생’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아동친화적인 교육정책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이번 어린이 인권 선언문을 제작된 점을 환영했고 어리다는 이유로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일들이 생지기 않도록 모두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높은 시민의식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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