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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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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22.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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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

서울시는 이번 2022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제도들을 시민들이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오는 1월 중순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되는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비전 2030」 4개 분야 총 60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① 상생도시 22건, ② 안심도시 17건, ③ 글로벌선도도시 8건, ④ 미래감성도시 13건이다.

상생도시: 소상공인 지원, 소득격차·교육격차 해소, 청년·중장년(50플러스) 세대지원, 지역균형발전으로 더불어 잘 사는 도시 서울

안심도시: 보육·돌봄 지원, 재난·사고 예방, 기후환경 변화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

글로벌 선도도시: 글로벌 경제선도도시, 관광선도도시, 교통선도도시(자전거도로·보행친화도로·스마트입체교통 네트워크) 서울

미래감성도시: 미래사회 대비, 시민향유 문화예술 지원과 공간창조로 감성적 매력이 더해지는 도시 서울

책자 도입부에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개 분야 핵심사업과 새해 달라지는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식을 서울시 공식 상징물인 해치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또한 시민들이 필요에 따라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월별로 보는 달라지는 서울생활’, ‘지도로 보는 달라지는 서울생활’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새해부터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와 서울시 직영 코로나19 검사소를 확대·운영하고, 임산부와 투석환자를 위한 특화병상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자 본문에는 각 사업의 핵심내용을 시민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부각해 배치하고, 이용방법과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로 풀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본문 하단의 전화,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500가구에 3년 동안 안심소득을 지급하고, 비교집단으로 선정된 가구와 함께 5년 동안의 변화를 연구하여 서울 안심소득의 효과를 분석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면서 재산이 3억 2천 6백만원 이하 가구 중 500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5% 기준액과 가구 소득평가액 간 차액의 절반(50%)을 안심소득으로 매월 지급한다. 1인가구의 경우 월 평균 68만 5천원(연 82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콘텐츠와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해 왔던 온라인 학습사이트 ‘서울런’이 올해에는 법정 한부모가정 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제공한다. 또한 전체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콘텐츠, 일반상식, 인문·사회, 자격증 등 다양한 주제의 비(非)교과목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런’ 교과목 온라인 콘텐츠와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가구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법정 한부모가정 청소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인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동네상권 브랜드화를 통해 연트럴파크, 샤로수길과 같이 지역별로 스토리가 있는 상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살리고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광역서울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자치구 내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서울사랑상품권의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다. 온라인 결제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은 11번가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과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주거와 대중교통비 지원에서부터 취·창업 지원, 재테크·재무상담 서비스 ‘서울 영테크’, 마음건강 챙김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의 필요를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돌본다.

서울시는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매입공공주택’을 지난 해에는 연간 1천호를 매입약정하였으나, 올해는 연간 3천 1백호를 매입약정한다. 또한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을 통해 만 19세~24세 서울 거주 청년 7만 5천명에게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청년들은 연 최대 10만원의 교통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오는 2월에 새롭게 시작되는 ‘청년 골목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골목상권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예비창업 청년들에게는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이 제공되며,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청년의 건강한 재정출발을 위해 청년 재테크·재무상담 서비스 ‘서울 영테크’를 운영한다. 만 19세~39세 서울 거주 청년은 누구나 무료 재테크 교육과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의 우울과 고립감 해소를 위해 일대일 심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의 활력 증진과 사회진입을 돕는다.

서울시민 누구나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온서울 건강온(ON)’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온서울 건강온(ON)’ 프로그램 참여자 5만 명을 선정하여 올해 8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 참여자를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온서울 건강온(ON)’은 스마트밴드, 연동 모바일앱, 홈페이지 등을 통해 건강정보를 측정하고 기록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활동 참여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구성된 인력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서울 건강온(ON)’ 홈페이지(https://onhealth.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저출생 시대 국공립, 민간·가정어린이집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상생·협력 방식의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지역 인근의 3~5개 어린이집이 공동체를 구성하여 공유어린이집 사업을 신청하면, 공동체별로 특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비용과 회의 등에 소요되는 경비와 수당을 서울시가 지원한다.

작년 2021년 9월 8개 자치구에 14개 공동체(58개 어린이집)가 공유어린이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2022년에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간다. 공유어린이집 운영 현황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https://iseou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절에 상관 없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 공간을 조성하여 ‘서울공공(안심) 키즈카페’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최대 3천원 이내로 책정하여 비용부담을 덜었으며, 저소득층·다둥이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존 민간 키즈카페 사업과의 충돌을 고려하여, 소규모 실내놀이공간으로 조성하고 카페 내에서 식음료는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다.

‘서울공공(안심) 키즈카페’는 실내 놀이시설과 더불어 돌봄기능을 제공하며, 0~9세의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영유아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고품질의 급간식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 모든 유치원생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친환경 급식제공을 위해 학기 중 급식비를 전면 지원한다. 또한 유치원 적정 급식단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부족한 차액분을 서울시가 추가 지원하여, 영유아의 차별없는 영양섭취와 균형 있는 성장을 돌본다.

서울시 모든 유치원에 재원 중인 유치원생은 누구나 학기 중 친환경 급식(중식)을 별도 부담 없이 제공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유치원 급식비 적정단가(2,997원) 대비 부족한 어린이집 급간식비(2,500원) 현실화를 위해, 어린이집 재원 유아(497원), 영아(190원) 차액분을 추가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 지원 대책 마련에도 앞장선다. 작년 2021년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이번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아파서 병원 동행이 필요한 1인가구를 위해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행매니저가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며, 1인 생활시민은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심동행서비스 콜센터(1577-1179, 일인친구) 또는 홈페이지(http://seoul1in.co.kr/)를 통해 이용신청 할 수 있으며, 시간 당 5천원의 비용이 부과된다. 단, 중위소득 85% 이하의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이용료를 감면해준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고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 축제 ‘서울 페스타(Seoul Festa)’를 개최한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서울 E-프리(Seoul E-Prix)’와 함께 한류스타 공연이 펼쳐지며, 서울의 멋과 맛, 쇼핑, 각종 문화공연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서울 페스타’는 오는 2022년 8월 10일 ~ 8월 14일까지 5일간 잠실 종합운동경기장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잠실 종합운동경기장에서는 한류스타 공연이 함께하는 개막식과 콘서트, ‘서울 E-프리’가 개최되고, 서울 전역에서는 ‘서울쇼핑페스타’가 이뤄진다.

DDP(동대문디자인프라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토리의 미디어아트와 빛·조명이 어우러진 ‘서울라이트’ 행사를 연중 확대 개최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DDP 서측 전면 220m를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서울라이트’ 미디어파사드 정례 행사를 오는 12월에 개최하고, 주말에는 DDP 어울림광장 100m 스크린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DDP 공원 전역에 ‘빛의 정원’을 설치하여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DDP 어울림광장의 주말(금,토) 미디어아트 운영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울시는 첨단 R&D 융복합 혁신거점인 마곡에 ‘서울창업허브M+’를 개관한다. 마곡에 소재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창조적 융합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업 입주공간을 지원하는 한편, 기술·사업화 지원, 서울 혁신성장펀드와 투자유치 매칭, 글로벌 판로개척, 창업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곡산업단지 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또는 전문 VC(벤처캐피털)의 추천을 받거나, ‘서울창업허브M+’ 자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1~2년 간 입주가 가능하다.

율곡로 돈화문~원남동사거리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여 병목 구간 해소에 따른 교통체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율곡로 6차로 터널 상부에 문화재 공간을 만들고 단절된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하는 보행로를 조성한다. 지난 1931년 일제강점기에 율곡로 개설로 단절된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하여 옛 모습으로 복원함으로써, 민족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에게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율곡로 보행로는 오는 2022년 3월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율곡로 터널 상부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창경궁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통채널로 급부상한 메타버스(Metaverse)를 서울시정 전반에 도입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구축한다. 서울시는 3차원 가상현실 공간 ‘메타버스 서울’에서 서울 관광명소 방문·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체감 서비스와 시민참여형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서울’은 오는 2022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기기에서 누구나 무료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이후에는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각종 축제와 행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대표공간 광화문광장이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시민의 뜻을 반영하여 광화문광장의 역사성을 살리면서도 보행성과 시민이용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해, 올해 상반기에 시민광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어왔으며 이번 2022년에는 광장숲과 문화쉼터 등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시민광장이 개장되고, 오는 2023년에는 월대와 해치상 복원이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시민광장 개장 시기와 맞물려 문화·관광의 거점인 광화문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는 미디어파사드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광화문광장 주변 건축물과 외부 벽면 등에 LED 패널을 설치하거나 빔프로젝터를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다양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상영한다.

서울시민의 일상 모습과 광화문 등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역사·문화·예술·자연 분야의 영상을 제작하여 상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운영사항은 광화문광장 홈페이지(https://gwanghwamun.seoul.go.kr)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안내된다.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해 서울시 초등학생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단체의 공연기회를 마련하여 공연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상반기 초등학교 수요조사 시 학교별로 관람할 공연작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측의 비용부담은 없다.

예술교육 효과와 단체 관람 시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초등학교 저학년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문화공연 관람 지원을 오는 2023년에는 중학교, 오는 2024년에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월 중순에 발간될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시 ‘전자책(eBook)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와 ‘정보소통광장(http://opengov.seoul.go.kr)’에서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의 대표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 인쇄물 책자는 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 서울시 지원시설, 25개 구청과 동주민센터, 공공도서관, 시민청 등 주요 공공시설과 우리은행․신한은행(시청점)에 배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알기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카드뉴스, 영상 등)로 제작하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김의승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 책자를 시민들이 서울시의 새로운 정책들을 제대로 알고 누릴 수 있는 유용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더욱 충실하게 만들어서 시민이 한 눈에 달라지는 서울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에 대한 소식에 관심을 보이며 청렴한 사회와 차별없는 사회가 되어 자신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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