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1-30 05:20 (화)
2021년 미래교육센터 성과보고회
2021년 미래교육센터 성과보고회
  • 배성태(국제특파원)
  • 2021.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미래교육센터 성과보고회
2021년 미래교육센터 성과보고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교‧사대에 구축된 미래교육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 11월 24일(수)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경기 안양 소재)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래교육센터 사업은 예비교원의 원격교육역량 함양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판 뉴딜 과제로 시작되었으며, 모든 교대와 국공립 사범대에 총 28개의 미래교육센터가 구축되었다.

작년 2020년 10개(국고 33억원), 이번 2021년 18개 구축(국고 59억원), 예비교원 원격교육역량 함양 지원, 현직교원 재교육, 초·중등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 등 추진한다.

미래교육센터에서는 원격수업 실습실, 콘텐츠 제작실 등을 구축하여 예비 교원이 원격수업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돕는 등 공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28개 미래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하며, ①교‧사대생이 들려주는 미래교육센터 이야기, ②미래교육센터 연구 결과 및 발전전략 공유, ③프로그램 운영 성과 교류 등 총 3부로 진행되었다.

1부 행사에 참여하는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과 2학년 김하은 학생은 ‘원격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걱정이 있었지만, 올해 구축된 미래교육센터의 여러 시설을 통해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원격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배운다고 생각하니 예비교원으로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3학년 김동혁 학생은 작년 학교에 구축된 미래교육센터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농어촌 학생들을 위한 원격 교육봉사에 참여했던 경험을 전하며 미래교육센터의 또 다른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지는 2~3부에서는 미래교육센터 활용 교육모형 및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발전 전략을 제안하며, 교대와 사범대가 분과별로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열렸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미래교육센터가 예비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시도교육청과 교원양성대학 간 협력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의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고, “필요가 창조로 이어지듯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교육 ‘위기’를 미래교육 혁신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으는 발전적인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미래교육센터 성과보고회를 통해 앞으로의 원격교육이 더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 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해 학생들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배성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1길 10 401호
  • 강남지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315 개나리5차 상가 2층 207호
  • TEL : 02-568-3575, 010-3386-0454, 010-8472-5070
  • 팩스 : 0504-388-904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김유정
  • 총괄보도국 : 총괄보도국장(국내) : 이자연
  • 명칭 : ENB교육뉴스방송
  • 제호 : ENB교육뉴스방송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96
  • 등록일 : 2017-10-24
  • 발행일 : 2017-10-24
  • 발행인 : 배미키
  • 편집인 : 배미키
  • ENB교육뉴스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인터넷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1 ENB교육뉴스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enbnews.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