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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기술 분야 석·박사 정원 증원
첨단 신기술 분야 석·박사 정원 증원
  •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21.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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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에 대한 고급 인재양성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2학년도 석·박사 정원을 558명 증원한다.

경북대 50명, 고려대 40명, 상지대 3명, 서울대 93명, 성균관대 105명, 전남대 50명, 한양대(ERICA 포함) 210명, 한국해양대 7명 등 이다.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첨단 분야 산업인력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2021년 1월 산업경제분석(KIET) : 12대 주력산업의 석·박사 채용은 24.6% 증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고숙련 전문인력 수요 확대 전망

각 대학들이 첨단 분야의 석·박사급 인력양성을 위해 대학 자체적으로 입학정원의 조정·증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학 내에서 학문 분야 간 정원 조정·협의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었다.

이에 학문 분야 간 정원 조정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데이터사이언스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2학년도부터 ‘대학원 결손인원 활용을 통한 정원 증원’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오는 2023학년도 이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유형) 최근 3개년(2018년∼2020년)간 결손인원 평균 범위 내에서 다음 연도(2022년)에 첨단 분야의 대학원 석·박사 정원 증원 후, 일시적으로 증가된 정원을 편제완성 다음연도까지 타 학과의 정원을 감축하는 제도(2유형) 최근 3개년(2018년∼2020년)간 평균 결손인원의 1/2 범위 내에서 다음 년도(2022년) 첨단 분야 대학원 석·박사 정원 증원 후, 증원 정원의 2배 이상을 매년 결손인원으로 확보 시 증원 정원을 계속 유지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대학으로부터 대학원 학생정원 증원 계획을 제출(2021년 9월) 받은 후 ‘대학원 정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개 대학 석․박사 정원 558명을 증원하였다.

2022학년도에 증원되는 분야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이번에 첨단 분야 석․박사 정원을 증원한 대학원은 대학별 여건에 따라 오는 2022년 3월 전반기와 오는 2022년 9월 후반기에 대학원 석·박사 과정의 신입생을 선발하여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결손인원을 활용한 첨단 분야 석·박사 정원 증원은 우리나라가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하고, 신기술 분야를 선도할 고급인재를 적시에 공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첨단 신기술 분야의 고급인재 양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대학원 정원 제도를 개선하고, 규제를 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첨단 신기술을 위해 석, 박사 정원 증원을 하는 것은 환영하고 이 분야를 위한 교육들을 학생들에게 잘 가르켜 주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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