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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거 현실과 대안
서울의 주거 현실과 대안
  • 배성태(국제특파원)
  • 2020.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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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거 현실과 대안
서울의 주거 현실과 대안

서울시는 오는 11월 27일(금) 오전 10시 30분 ‘지상의 방 한 칸, 서울의 주거 현실과 대안’을 주제로 시민의 다양한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민주주의 서울’ 온라인 시민제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스스로 일상의 문제를 제안하고 서울시와 함께 토론해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이번 워크숍은 1인 가구, 청년, 비혼 여성의 주거 현실과 문제점을 돌아보고, 계층별 적정 주거를 위한 주거 복지 정책 방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하였다.

청년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소득의 상당부분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청년들의 주거 환경과 주거비 부담에 대한 문제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비영리 단체 WNC 김혜원 대표가 청년 여성의 주거 현실과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혜원 대표의 발표 후 사회주택, 도시재생, 커뮤니티 분야에서 사회혁신 솔루션을 만드는 녹색친구들의 박세정 과장이 비영리 주거모델, 공동체주택 등 달라지는 가구로 보는 미래주거의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주거취약계층으로 대두된 청년층 당사자 연대로 청년주거권 보장과 청년주거불평등 완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민달팽이유니온의 지수 국장은 청년 주거 현실과 적정 주거를 위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된다. 서울의 주거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가능하다.

사전신청은 이벤터스(https://event-us.kr/todaygoodaction/event/26181)를 통해 오는 11월 27일 행사 전까지 신청가능하며, 워크숍 종료 후에도 오는 12월 3일까지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을 통해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과 시민들의 의견들은 향후 정책 수립에 참고할 예정이다.

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청년 주거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청년들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함이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들을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많이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현실적으로 주거하려면 방도 좀 넓어야 하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사람이 생활하면서 지낼 수 있는 공간의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소연하였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배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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