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2 05:20 (화)
모두의 메이커학교
모두의 메이커학교
  •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의 메이커학교
모두의 메이커학교

전 세대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 모두의학교(금천구 남부순환로 128길 42)가 금천구 일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모두의 메이커학교’를 연다. 오는 10월 25일(금) ~ 26일(일) 3일간 디자이너,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메이커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메이커톤(MAKE-A-THON)’으로 진행된다.

메이커톤은 ‘메이킹(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메이커들이 모여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제품을 만들어보는 것을 뜻한다.

오는 10월 25일(금) ~ 26일(일) 3일간 개최되는 ‘모두의 메이커학교’는 첫날 사전교육에 이어 이틀간 쓰레기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나누고 제품으로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3D 프린터, 아두이노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다함께 해결해 나가는 메이커 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각종 메이커 장비를 탑재한 ‘찾아가는 팹트럭(Fab Truck)’이 모두의학교로 온다.

사전교육은 참여자들 간 팀 구성 및 장비,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팀별 작품 시연과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일정 모두의학교 1층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제작실험소 ‘팹랩 서울(Fab Lab seoul)’과 금천구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이 공동 운영한다.

‘모두의 메이커학교’는 전문 메이커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메이킹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쓰레기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가진 중장년층(45세 ~ 75세)도 환영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8일(금)까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서류 심사 후 최종 참여자 30명을 선발하고 오는 21일(월)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메이커 활동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실천적 활동”이라면서 “모두의학교를 통해 내가 사는 지역을 바꾸는 시민 메이커가 되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학교는 사회와 환경문제, 평생학습을 연계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저탄소 실내 정원 가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과 자원 낭비 문제를 짚어보고 친환경 실내 정원을 만들어보는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토)에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모두의 환경 운동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은 쓰레기 문제로 골목길이 보기 흉하고 악취도 많이 났는데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모두의 메이커학교의 대책을 기대하겠다며 금천구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93-13 1층 101호
  • 대표전화 : 0507-1325-2078, 010-3746-2078
  • 팩스 : 02-6004-62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김유정
  • 총괄보도국 : 총괄보도국장(국내) : 이자연
  • 명칭 : ENB교육뉴스방송
  • 제호 : ENB교육뉴스방송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96
  • 등록일 : 2017-10-24
  • 발행일 : 2017-10-24
  • 발행인 : 배미키
  • 편집인 : 배미키
  • ENB교육뉴스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인터넷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19 ENB교육뉴스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enbnews.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