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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 높인다.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 높인다.
  •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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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19년 교원양성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지원(SWEET) 2차년도 사업을 실시한다.

SWEET는 SoftWare Education for all Elementary Teachers로 모든 초등교사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뜻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립초등교원양성기관 12개교의 2018년 사업 실적과 2019년 사업 계획에 대한 평가를 거쳐 대학별 사업비를 6월초에 확정하였다.

12개교는 교육대학교 10개교,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이다.

대학별 2018년 사업 실적, 2019년 사업 계획을 평가하고, 재학생 수, 참여교원 수, 수혜학생 수를 고려하여 확정했다.(총 24.3억 원, 대학별 1.4억~2.6억 내외)

사업 참여 대학은 오늘 6.13.(목)에 대구교육대학교에서 1차년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었다.

올해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에서 17시간 이상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한다.

현직 교사의 직무 연수 외에 교원 양성 단계에서부터 예비 교원의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해,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등교사 6만 명(전체 30%) 목표로 연수 실시(2015년~), 7.5만 명 연수 이수(~2019.2.)

올해는 모든 초등학교의 5학년 또는 6학년 실과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하며, 중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어 오는 2020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필수화 단계) (2018) 중42% → (2019) 중82%, 초100% → (2020) 중100%, 초100%

(내용‧방법)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사고력 중심의 내용으로서, 초등학교는 놀이와 체험 위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초등교원양성대학 소프트웨어교육 강화 지원 사업은 공동참여 과제와 대학별 과제로 구성된다.

올해 공동참여 과제는 예비교원의 소프트웨어교육 역량의 향상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문항을 개발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사업 성과의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 초등교원양성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가이드라인 마련했다.

대학별 과제는 전체 재학생 대상 소프트웨어교육 강화 및 심화 전공 내실화, 소프트웨어 기반 융합교육 기반 조성 등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선이 주된 내용이며, 교육 환경 개선, 재학생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강화, 예비교원 소프트웨어교육 실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비교원의 실제적인 지도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8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모든 예비 초등 교원들이 이수해야 할 소프트웨어 필수 이수 학점이 확대되었고, 모든 대학에서 기존 컴퓨터 활용법 중심의 과목을 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 등) 과목으로 개편하였으며, 심화 전공 과정 역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경하고, 소프트웨어 기반의 타교과 융합 과목(대학별 평균 12개)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적용하였다.

또한, 예비 교원들이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프트웨어교육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초·중학생, 학부모 대상 소프트웨어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특히, 올해는 대학별로 필수로 설정・달성해야 하는 ‘핵심성과지표’와 각 대학의 특성, 목표,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자율성과지표’를 통해 2차년도 사업 성과를 관리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교육 필수 학점 수, 교육과정 개선, 융합교육기반 확대 노력 등이다.

대학 실정에 맞는 사업 운영으로 성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소프트웨어교육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는 담당교원의 역량에 따라 좌우된다.”라고 강조하고,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초등예비교원의 실제적인 소프트웨어교육 지도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겠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의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선생님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지식이 있어야 학생들을 가르킬 것이라며 선생님들의 지도 역량이 높아지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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