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11:05 (수)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와 ENB교육뉴스방송의 당당함?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와 ENB교육뉴스방송의 당당함?
  •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19.0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와 ENB교육뉴스방송의 당당함?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의 당당함?

학부모들이 말하길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의 당당함?, 왜 이렇게 까다롭게 진행합니까?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을 계속해서 1위하고 있는 CIEE는 1947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국 공립학교와 미국 자원봉사자 홈스테이를 위해 그리고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24시간 대기조로 움직이면서 케어 및 관리를 해줌으로 그 명성 또한 높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CIEE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은 영어 화상 인터뷰를 3회 및 학생들의 인성 검사와 성적검사를 까다롭게 진행하는 것이며 미국 규정에 의해 진행하고 있기에 타 유학원들처럼 많이 보내겠다가 아니라 1명을 보내도 대한민국의 이름표를 걸고 가는 것이니 올바른 학생들을 선발하여 미국에 참여시켜 주는 것이다.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자 모든 학생들이 딱 1년이라는 기회만 주어지는 미국 국무부 초청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의 당당함?이 아니라 정확하게 말하면 대한민국을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참가학생들을 선발하여 미래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보기에는 답답할 수 있겠지만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한 것이다. 규정을 어기고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미국으로 보낸다면 학생들도 다치고 학부모들도 다치고 CIEE와 ENB교육뉴스방송도 다친다.(ENB교육뉴스방송은 서울시에 등재된 언론으로서 한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미국 교육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청 출입기자 5명이 활동,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의 한국대표방송,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감독기구의 국제멤버, 비영리 장학재단 ENB edu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비영리 교육기관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당당함?이 아니라 대한민국 학생들을 위한 교육 메니지먼트로서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비영리 장학재단 ENB edu)하는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인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CIEE로 갈 수 없지만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는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로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왜 ENB교육뉴스방송은 까다롭죠? 라는 질문들이 있다.

그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이 답변한다.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까다로운 이유는 한국 학생들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교육 메니지먼트를 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는 옌예인들을 배출하는 곳이라면 교육 메니지먼트는 교육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며 사회에 교육 인재들이 많아지면 한국의 사회가 서로 이끌어 주고 함께 힘을 합쳐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나가는 그런 틀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

너무 꿈이 큰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꿈이 아니라 이미 진작에 대한민국은 우수한 교육 인재들이 사회를 이끌어 주고 세계화로 나갔어야 하는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의 명성을 가졌던 대한민국이 현재도 동방예의지국이냐고 물어보면 어느 누구도 요즘은 아니다라는 말을 할 것이다.

세계화 시대에 과연 대한민국이 세계에 주는 이미지는 무엇인지 그리고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를 ENB교육뉴스방송과 함께 힘을 합쳐 나가면 꿈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우리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NB교육뉴스방송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선생들과 여러 교육 인재들 모두가 모여 한국교육을 도와야 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을 위해 그리고 한국을 위해 힘을 합쳐서 나가야 할 것이다. 

 

 

문의 : 메인홈페이지 우측의 공립교환학생 모집을 클릭후 제보/의견란에 질문을 남기면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설명회 및 국제영어시험평가를 주최 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3746-2078(부재시 메세지 남겨 주세요.)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은평지국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1길 10 401호
  • Fax : 070-4686-5555
  • 뉴욕지국 : 300 Northern Blvd. #301, Great Neck, NY 11021 USA
  • 종로지국 TEL : 010-3746-2078
  • Fax : 070-4686-55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김유정
  • 총괄보도국 : 총괄보도국장(국내) : 이자연
  • 명칭 : ENB교육뉴스방송
  • 제호 : ENB교육뉴스방송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96
  • 등록일 : 2017-10-24
  • 발행일 : 2017-10-24
  • 발행인 : 배미키
  • 편집인 : 김효정
  • 한국 총괄 대표 : 이자연
  • 해외 총괄 대표 : Mickey Bae
  • ENB교육뉴스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인터넷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4 ENB교육뉴스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enbnews.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