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B교육뉴스방송의 국제파트너 총괄 교육자문위원이자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Clare Kim을 소개한다.
1. CIEE의 하이스쿨 USA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7년동안 총괄하여 관리하였다.
2. 중, 고등학생들의 국제영어시험을 주최, 관리, 감독을 하였다.
3. 미국 국무부 초청 공립학교 교환학생 참가자들의 영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4. CIEE의 미국 본사 내부회의 참석 및 기타 외부 미팅 진행하였다.
이 외에도 많은 업무들을 진행하였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미국 본사의 업무를 추진해 온 사람들이 거의 없다.
따라서 CIEE의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ENB교육뉴스방송만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전한다.
미국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인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CIEE로 갈 수 없지만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는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로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을 참여하려면 왜 자퇴를 해야하죠? 라는 질문들이 있다.
그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이 답변한다.
학교는 출석률이라는 것이 있다. 이 출석률이 정해진 기준에 못 미치면 학교에서는 퇴학으로 처리한다. 교장선생님의 제량이라고는 하지만 출석률의 기준이 정해져 있다.
즉,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을 참가하려면 한국에서는 자퇴를 하여야 하고 미국으로 1년 혹은 6개월(ENB교육뉴스방송은 1년만 진행합니다.)을 지내고 온 후 한국의 교육청에 가서 미국 성적표와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참가한 이력들을 제출하면 출석률을 인정받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한국의 희망학교(특목고 혹은 자신이 다녔던 학교)의 교장선생님을 뵙고 협의 후 재학할 수 있다. 물론 미국 성적표는 한국의 각 학교마다 성적관리 위원회라는 곳이 있는데 이 곳에서 한국의 성적으로 전환해 준다. 이 성적으로 본인과 동창인 학급으로 다녀도 되고(한국에서의 1년간 공부를 배우지 않아 뒤쳐질 수 있다.) 아니면 자신보다 1년 뒤의 학급으로 다녀도 된다.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따라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은 자부심을 가지고 투명하게 학생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 메인홈페이지 우측의 공립교환학생 모집을 클릭후 제보/의견란에 질문을 남기면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설명회 및 국제영어시험평가를 주최 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3746-2078(부재시 메세지 남겨 주세요.)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