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2는 다음과 같다.
CIEE의 참가학생들의 프로그램 미리보기 내용들이다.
미국에서 빅 애플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의 오리엔테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호스트 가족들과의 만남, 학교 입학, 학교 친구들과의 대화 및 영어실력 향상, 경기 및 이벤트 축제, 무도회 참여 등 다양한 일정들을 간략하게 미리보기처럼 보여주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미국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인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CIEE로 갈 수 없지만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는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로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미국에서 다치면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들이 있다.
그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이 답변한다.
미국에 출국하기 전, 한국에서는 유학보험 즉, 여행자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여야 한다.
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다치거나 아퍼서 병원에 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대비하기 위해 미국 출국 전, 한국에서는 의무적으로 미국회사의 의료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물론 한국회사의 보험회사들도 있지만 미국의 비영리 교육기관들은 미국 보험회사를 권유한다.
보험 가입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와 진료를 받았다면 영수증을 꼭 가지고 있다가 한국에 귀국 시, 가입한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지정한 의무적인 보험을 가입하여야 미국으로 출국할 수 있다.
문의 : 메인홈페이지 우측의 공립교환학생 모집을 클릭후 제보/의견란에 질문을 남기면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설명회 및 국제영어시험평가를 주최 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3746-2078(부재시 메세지 남겨 주세요.)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