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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1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1
  •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19.0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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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1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1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1은 다음과 같다.

CIEE의 참가학생들의 미국에서의 안전과 후속지원 내용들이다. 

안전과 후속 지원

따뜻한 호스트 가족들과 학교들과의 전국적인 네트워크, 그리고 숙련된 현지 지역관리자들이 참가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집에서는 CIEE의 호스트 가족들이 따뜻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문화를 공유하길 좋아한다. 학생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

호스트 가족들은 가족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제공할 것이다.

통학 수단도 마련해 줄 것이다.

참가 학생들의 문화, 언어, 음식, 이야기와 휴일, 전통 등을 교류할 것이다.

학교에서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교사와 언제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직원들이기에 양질의 미국 교육을 받는데 문제가 없도록 안전이 보장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안내상담교사나 보건교사, 스포츠 팀 코치, 행정 관리자 등의 교직원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지역 사회 안에서는 참가학생의 지역에 상주하는 현지 지역관리자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줄 것이다. 현지 지역관리자들은 호스트 가족들을 소개해주고 참가학생들을 반겨줄 것이다.

문화적 체험 활동들을 제안하고 경우에 따라 주최하기도 한다. 같은 지역 내의 다른 국제학생들을 소개해 줄 수 도 있다.

월간 관리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연중무효 24시간 다국어 고객센터는 숙련된 다국어 지원 고객센터 직원들이기에 참가학생들의 긴급상황에도 상시 대기하고 있다가 도와줄 것이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미국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인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CIEE로 갈 수 없지만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는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로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미국에서 적응을 잘할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들이 있다.

그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이 답변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참가했던 학생들의 대다수가 적응을 잘 하였다.

학교는 한국과 다르게 예체능을 포함하여 1학기 당 6 ~ 8과목을 배운다. 또한, 수업의 진도가 한국보다 좀 낮다. 따라서 한국의 학생들이 미국에서 수업을 듣게되면 좀 수월하게 공부를 하였다.

그래서 "중3 전교꼴찌가 미국공립학교 1등했어요" 관련 책들이 많이 발간되었으며 큰 대형 서점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호스트 가족들은 자원봉사자 가정이기에 중~상층 가정에서 봉사 차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가정이라 여유가 있어서 참가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점들이 없었다.

단,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지켜야 하는 규정들을 어겼을 시, 그것은 한국의 참가학생이 잘못을 한 것이기에 그리고 미국에 가기 전, 계약서 및 서약서에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참가학생 및 학부모가 지게된다.

참가학생들이 미국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는 대다수가 미국의 규정을 어기고 개인활동 및 개별적으로 외출 등 참가학생들의 마음데로 행동을 한 경우가 많다.

이는 미국에 가기 전, 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계속 강조하고 가르키지만 규정을 어길 경우는 법적으로도 한국의 학생들이 잘못한 경우이기에 우리가 책임을 질 수가 없다.

또한, 이런 참가학생들이 생기면 두번다시 우리는 미국에 참가학생들을 보낼 수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학생을 보내는 것에 목적을 두는것이 아니라 인성을 중요하게 보며 영어 인터뷰도 3번이나 심사를 하여 참가학생의 안전과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의 한국대표방송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이다. 

 

문의 : 메인홈페이지 우측의 공립교환학생 모집을 클릭후 제보/의견란에 질문을 남기면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설명회 및 국제영어시험평가를 주최 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3746-2078(부재시 메세지 남겨 주세요.)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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