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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0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0
  •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19.0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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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0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0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10은 다음과 같다.

CIEE의 참가학생들의 미국에서의 생활 내용들이다. 

호스트 가족과의 생활

호스트 가족의 규모와 형태는 다양하다. 어떤 가족은 아이가 있고, 아이가 없는 가족, 어떤 부모들은 일을 하고, 어떤 부모들은 은퇴 한 경우들도 있다.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성격, 취미, 학업 또는 학업 외적 관심사, 가족 형태 등을 고려해 어울리는 호스트 가족을 매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결과 : 호스트 가족의 구성원이 돼며 함께 대화를 나누고 요리하고, 축제에 참가하거나 지역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장을 보고 공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며 호스트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참가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은 일생 동안 지속될 국경을 뛰어넘는 인연을 맺게 된다.

미국 고등학교 생활

미국 고등학교 생활은 참가 학생들의 모국 학교 생활과 많이 다르다. 새로운 교육 시스템에 마음을 열게 된다. 모국에서보다 더 다양한 수업을 듣게 될 것이다.

보통 미국 고등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7 ~ 8 과목의 수업을 듣게 된다. 농구팀 같은 학교 스포츠 팀에 참가하고 연극 동아리나 토론 동아리 같은 교외 활동에 참가할 수도 있다.

또한, 일생의 처음으로 애교심, 소속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학교에는 마스코트, 교색이 있고 매년 궐기 대회, 풋볼 경기나 무도회가 열린다. 미국 학생들은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기며 학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에 참여하게 된다.

주변지역 탐방하기

호스트 가족이나 학교 친구들과 함께 주변 지역을 둘러볼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된다. 주말에 친구들과 로컬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호스트 가족과 자연 속 산책로를 거니는 모습, 학교 방학 동안 로드 트립을 떠나거나 대학교 캠퍼스 탐방을 떠날 수도 있다. 

미국을 경험할 절호의 기회다. 살고있는 지역과 그곳의 사람들에 대해 배우고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가 녹아든 미국의 맛을 경험하게 된다.

어떤 주든 도시든 아니면 작은 마을이든, 멋진 장소들과 반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미국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인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CIEE로 갈 수 없지만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는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로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미국가면 후회한다 라는 질문들이 있다.

그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이 답변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미국 국가가 지정한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이며 나라가 지정한 프로그램이기에 규정에 의해 통과된 문제가 없는 학생이라면 미국에서 생활을 더 하고 싶어서 정규유학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많다.

후회를 한다면 굳이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을 참여한 학생들이 정규유학을 가려고 할까? 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또한, 교보문고 등 서점에 가면 "학교 전교꼴찌가 미국 공립학교에서 1등했다" 등 관련 책들이 많이 발간되었는데 이런 사례들이 나올까? 라는 말도 전해주고 싶다.

즉, 후회를 한다면 오히려 성적이 안되고 규정에 어긋난 학생들이 미국가서 적응을 못해 돌아와놓고 미국가면 후회한다 이런 말들을 해서 그런거다.

전 세계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은 레이건 전 대통령이 국가 프로그램으로 지정한 프로그램이라 우수한 프로그램이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결코 후회하는 프로그램이라면 국가와 대통령이 지정한 프로그램이 될 수가 없다. 

 

문의 : 메인홈페이지 우측의 공립교환학생 모집을 클릭후 제보/의견란에 질문을 남기면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설명회 및 국제영어시험평가를 주최 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3746-2078(부재시 메세지 남겨 주세요.)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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