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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8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8
  •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19.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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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8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8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8은 다음과 같다.

CIEE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들이다. 

모험심이 넘치고 사교적인 학생들은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참가자들은 알래스카와 48개 주 중 하나에 위치한 훌륭한 고등학교에 배정되며, 어느 곳에 배정되든 일생 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친구들과 함께 흥미롭고 도전적인 수업들을 들으며 국경을 뛰어 넘은, 일생 동안 함께할 우정을 쌓아 보자.

각종 동아리 활동을 통해 그룹의 일원이 되어 보자.

가족들과 알아가고, 정을 나누며 참가 지역의 현지인처럼 살아보자.

한마디로, 진짜 미국 현지인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다.

CIEE의 뉴욕 시티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여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를 관광하며 각 국에서 모인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고 미국에서의 삶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라며 소개하고 있다.

 

미국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인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CIEE로 갈 수 없지만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는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로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홈스테이가 시골이냐는 질문들이 많다.

그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이 답변한다.

미국은 대도시 아니면 다 한국의 지방 같다.

워낙 땅이 넓어 한국의 지방같은 지역으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의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것은 1년간 미국 현지인과의 생활과 미국 공립학교에서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좋은 홈스테이와 좋은 학교를 희망한다면 정규유학을 가야한다. 학비와 홈스테이도 지급하고 원하는 주와 원하는 학교도 갈 수 있다.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간다면 절대로 홈스테이에 대해서 집이 오래되었다. 시골같다. 등의 말을 하지말고 정식 유학을 가길 권한다.

미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을 정규유학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법으로도 정규유학은 F1비자를 받아 공부하러 가야하고 J1비자는 문화교류방문이니 문화를 배우러 가는 것이다. 만약 J1 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간다면 본인들이 선택한 내용에 대해서 불만을 하소연지 않길 바란다.  

 

문의 : 메인홈페이지 우측의 공립교환학생 모집을 클릭후 제보/의견란에 질문을 남기면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설명회 및 국제영어시험평가를 주최 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3746-2078(부재시 메세지 남겨 주세요.)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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