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브로셔 카드뉴스6은 다음과 같다.
CIEE와 함께하는 학생들의 뉴욕 오리엔테이션을 소개하는 내용들이다.
CIEE의 참가학생들과 CIEE 직원들이 만나 프로그램 규칙이나 규정을 습득하고 참가 지역에서 호스트 가족을 만나기 전 마지막으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누구나 한번 쯤 가보고 싶어하는 뉴욕 시티를 경함하게 되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등 유명 관광지를 탐험할 수 있다.
CIEE의 참가학생들에게 인생을 바꿀 미국 생활의 완벽한 시작을 약속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미국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인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CIEE로 갈 수 없지만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는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로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미국 홈스테이 가정이 안전하냐는 질문들이 많다.
그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이 답변한다.
미국 홈스테이 가정은 안전하다.
이유는 미국 공립학교 홈스테이 가정들은 미국 국무부와 CIEE가 감사를 한 가정들이며 중, 상층의 가정들이다. 따라서 가정은 안전하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이 미국 문화를 잘 파악하고 미국 규정을 잘 따라야 한다.
한국처럼 모든 것을 학생에게 맞춰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한국 학생들이 미국 가정의 규정을 따르고 함께 지내야 한다.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을 가기 전에 사전교육을 시킬 것이지만 한국과 똑같이 생활하면 안되며 미국 가정에 최선을 다해 동참해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의 : 메인홈페이지 우측의 공립교환학생 모집을 클릭후 제보/의견란에 질문을 남기면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설명회 및 국제영어시험평가를 주최 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3746-2078(부재시 메세지 남겨 주세요.)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